스포츠분석

4월 6일 MLB 캔자로얄 vs 볼티오리

개구매니저
  • 조회 2회
  • 작성날짜 25-04-05 20:19


 


선발 투수

KC : 마이클 와카(1패 2.25)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4이닝 4안타 1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와카는 4개의 볼넷으로 스스로 자멸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작년 볼티모어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좋지 않았는데 루고도 그렇고 와카도 그렇고 첫 등판시 제구 문제가 있었던 터라 전날 등판하는 루고의 영향을 많이 받을것 같다.

BAL : 스가노 토모유키(1패 4.50)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토론토 원정에서 45이닝 2실점 투구로 패배를 당했던 스가노는 투구중 몸에 불편함을 느끼고 강판당했고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바 있다. 일단 로테이션상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스가노답지 않게 삼진보다 볼넷이 많았다는건 메이저리그 적응이 쉽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부분이다.

선발 : 캔자스시티의 우위


불펜진

KC : 세스 루고가 6이닝을 던진뒤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승리조는 완벽하게 제 몫을 해주는 중. 루카스 에르첵의 존재가 이렇게 다가올 줄이야. 그래도 타자들 덕분에 마무리는 아꼈다.

BAL : 크레이머의 강판 이후 2.2이닝 삭제는 좋았다. 문제는 8회말 올라온 시오넬 페레즈가 5실점으로 무너졌다는것. 아무래도 더이상 시오넬 페레즈는 쓸수 없을것 같다. 전체적으로 불펜이 영 좋지 않은 느낌.

불펜 : 여러가지 의미로 막상막하


타격

KC : 크레이머 상대로 3점, 페레즈 상대로 5점. 그것도 홈런 없이. 나름 캔자스시티 다운 경기력이 나왔다고 해야 할까. 테이블 세터가 부진해도 승리할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는데 만족해야 할듯. 스피드 야구가 살아난건 꽤 크다. 상대 포수가 애들러 러치맨이었으니까.

BAL : 부활한 세스 루고 상대로 단 2점에 그쳤다. 분명 작년엔 루고를 잘 공략했을텐데.. 산탄데르의 빈 자리를 오닐이 나름 메꿔주고는 있지만 우완 투수 상대로 의외로 팀이 힘을 못쓰고 있는 중. 2개의 병살타는 보너스. 톱타자 거너 헨더슨이 너무나 못풀어주고 있다.

타격 : 막상막하. 두 팀 모두 기복이 심하다.


승패 분석

팽팽하게 가던 경기는 8회말에 폭탄이 터져버렸다. 시오넬 페레즈는 캔자스시티의 타격감만 살려준셈. 스가노의 메이저리그 적응이 쉽지 않다는걸 고려한다면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루고 상대로 2점으로 막힌 타선이 와카 상대로 살아나는걸 기대하긴 어려울듯. 전날과 비슷한 전개로 가겠지만 전날보다 조금 더 캔자스시티가 힘을 낼듯 하다. 화력이 살아난 캔자스시티 로얄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5:3 캔자스시티 승리

승1패 : 캔자스시티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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